[출처=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주식회사 에프에스가 혁신기술 도입과 동반성장을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 안전 선진화 기술 실증에 나선다.
앞서 에프에스는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에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를 실증대상으로 공모했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스마트혁신기술의 도입과 활용은 효과적인 안전관리와 향상된 공공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마트 안전의 선진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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