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친선 경기를 위해 중국으로 떠나며 현지 날씨 적응과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 확정을 위한 마지막 옥석 가리기를 과제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중국과의 친선 경기에는 총 26명의 선수가 나선다.
이날 출국한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는 총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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