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중 심근경색온 20대…병원 후송 늦어져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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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중 심근경색온 20대…병원 후송 늦어져 의식불명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받던 20대 남성…휴식 취하던 중 의식 잃고 쓰러져.

경남 김해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받던 20대 남성 A 씨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가 됐다.

군부대 측은 당시 사격장에 있던 응급구조사를 불러 김해시 한 병원으로 A 씨를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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