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예능으로 몸부림"...이효리, '예능 나들이'에 일침 날린 인물의 정체
김도훈 영화평론가가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인 이효리에게 쓴소리를 남긴 가운데, 이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김도훈 평론가, 이효리 행보 비판 "추억팔이 예능으로 몸부림" 이어 "그런 예능은 하면 할수록 잊혀지기 싫어서 몸부림치는 과거의 스타같은 느낌만 더 강해질 뿐이잖아"라며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언급했습니다.
꾸준한 활동 보여주는 몇안되는 가수 이효리 한편 1979년생 올해 나이 45세 이효리는 대한민국의 멀티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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