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HBO 시리즈 '더 아이돌'로 할리우드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마블 합류설까지 제기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외신은 제니가 루나 스노우 역으로 마블의 슈퍼히어로 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니가 마블 시네마틱 경영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소문이 있었다."면서 동명의 코믹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마블의 TV 시리즈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Team Agents of Atlas)'가 제작되며 제니가 캐스팅 제안을 받고 마블 스튜디오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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