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개그맨 서세원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 소속사 '닛시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된 박효신.
33억원의 빚과 개인회생신청 기각 그 후, 소속사 '인터스테이지(나원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간 박효신.
박효신의 고생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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