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격 나선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네츠크주 여러 마을 탈환'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반격 나선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네츠크주 여러 마을 탈환' 발표

우크라이나 당국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지금껏 고대하던 대반격의 첫 승리로 동남부 도네츠크 지역 마을 3곳을 탈환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러시아는 해당 지역이 우크라이나에 넘어갔다는 점을 인정하는 대신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을 격퇴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해당 댐이 자리한 주변 지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지난해 2월 이후 줄곧 러시아가 점령 중인데, 러시아가 일부러 댐을 폭파했다는 게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