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5분께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유튜버 A씨가 라이브 방송 중 유서를 쓰고 극단적 선택을 기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송 시청자로부터 "A씨가 유서를 쓰고 화장실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지난 10일 0시9분께는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B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고 알리며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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