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원주은 여자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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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원주은 여자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

제주출신 여자축구 국가대표 4호가 탄생했다.

U-16 대표로 활약중인 원주은은 2007년생 케이시 유진 페어(Casey Yujin Phair, 플레이어스 디벨로프 아카데미 소속, 미국), 권다은(이상 울산 현대고)과 고교생으로 A대표팀 선수로 발탁됐다.

중문초와 울산 현대청운중을 졸업한 원주은이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면서 붙박이 센터백 임선주(현대제철)와 강지우(대전스포츠토토)와 A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뒤 데뷔골까지 터트린 고민정(창녕WFC)에 이어 제주출신 네 번째 국가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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