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복제판' 생길뻔… 전 임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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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복제판' 생길뻔… 전 임원 구속기소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이자 국가 핵심기술인 반도체공장 설계자료를 중국으로 빼돌려 복제판 공장을 만들려고 한 삼성전자 전 임원 등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19년 초까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이자 국가 핵심기술인 반도체 공장 BED(Basic Engineering Data)와 공정배치도를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인 반도체공장 설계 도면을 부정 취득해 사용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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