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운데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5월 18일, 남태현 서민재는 서울서부지법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과 필로폰을 했다며 여러 개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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