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부산 관광지서 영화 상영…'모두모두 비프' 운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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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부산 관광지서 영화 상영…'모두모두 비프' 운영(종합)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올여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두모두 비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여름 첫선을 보이는 '모두모두 비프'는 부산의 역사, 생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랜드마크에 스크린을 세우고 외국인 관객들과 시민들이 한국영화와 대중문화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모두모두 비프는 스크린에 6개 다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스페인어) 자막을 제공하고 초청 게스트와의 만남 역시 통역을 진행, 언어 장벽 없는 '시네마 천국'이 되도록 행사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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