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쿼터"...축구 국가대표로 뽑힌 선수, 충격 인종차별 논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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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쿼터"...축구 국가대표로 뽑힌 선수, 충격 인종차별 논란 터졌다

프로축구 울산현대축구단 주장단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피부색이 까만 선수를 향해 놀리듯 '동남아시아 쿼터'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부 탄 동료에게 “동남아 쿼터”…울산 선수들, SNS서 인종차별 논란 논란이 된 발언은 6월 11일 이명재(29·부주장)의 인스타그램에서 나왔습니다.

박용우 '인종차별 발언 논란' 사과에도 누리꾼 반응 '싸늘한' 이유 이를 두고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축구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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