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들 소리 질러!" 손흥민,이강인 포함한 클린스만호 1기 오늘 소집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부산에 등장한다.
지난 3월 우루과이와 콜롬비아를 상대로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을 치르기는 했으나 당시에는 감독 부임 후 시간이 짧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멤버가 그대로 뽑혔던 바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던 지난 5일에도 곧바로 파주로 달려가 선수들과 훈련을 진행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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