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월드컵 이스라엘 상대로 전반 1-1…이승원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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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월드컵 이스라엘 상대로 전반 1-1…이승원 3호골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4위전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반까지 1-1로 맞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3-4위전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이승원(강원)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전반을 1-1로 마쳤다.

배준호는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도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당시 키커로 나섰던 이승원이 이번에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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