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홍석천 주호민이 포르투갈의 소도시 아베이루를 여행했다.
주호민은 포르투갈 여행 중 바닷가에서 일몰을 보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했다.
석양을 바라보던 홍석천은 "너무 좋은데 단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너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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