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사흘간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되는 가운데, 국회의장단의 일원인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대정부질문이 괴담 선동과 저질 정치공세로 채워져서는 안된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국익을 위한 질문과 대안 제시를 해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정우택 부의장은 대정부질문을 하루 앞둔 11일 입장문을 통해 "내일부터 사흘간 6월 국회 대정부질문"이라며 "민주당은 다수 의석으로 1년 내내 국회를 열어놓고 범죄방탄·매표입법·괴담선동·국정방해의 장으로 악용 중인데, 이번 대정부질문도 민생과 국익 없는 저질 정치공세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민생경제안보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때"라며 "부디 이번 대정부질문이 민생 문제 해결과 국익을 위한 질문과 대안 제시의 시간이 되기를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의원들께 간곡히 당부 말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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