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심준석이 공식 데뷔전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
피츠버그 산하 루키 레벨의 플로리다 콤플렉스리그 파이리츠 소속 심준석은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의 파이어릿시티에서 열린 볼티모어 루키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동안 연습경기에만 등판했던 심준석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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