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다영, 그리스·루마니아 이어 프랑스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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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이다영, 그리스·루마니아 이어 프랑스에 둥지

이로써 이다영은 2021~2022시즌 그리스, 2022~2023시즌 루마니아에 이어 2023~2024시즌 프랑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에서 활약한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함께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각광 받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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