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유 윙어 산초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14억 원)를 제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서 2018-2019, 2019-2020시즌 연이어 리그 10골 10도움을 이상을 기록했고, 2018년 18세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했다.
한편, 토트넘과 맨유는 올여름 산초 외에도 여러 이적설로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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