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뉴욕 야외 음악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에스파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해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펼쳤다.
관객들은 이날 공연에서 에스파 이름을 연호하며 연신 환호와 함성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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