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살펴본 결과, 2022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대전 관광지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178만 1264명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주요관광지점 평균 입장객 수를 보면 2021년(27곳)에 26만 6401명인 반면, 2022년(28곳)에는 36만 5210명으로 9만 80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의 자치구 별 주요관광지점 평균 입장객 수는 동구(8곳) 15만 1917명, 중구(4곳) 50만 1943명, 서구(5곳) 80만 2227명, 유성구(9곳) 30만 6113명, 대덕구(2곳) 11만 83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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