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방산시장 큰 장 열린다…국산 '명품무기' K2전차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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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방산시장 큰 장 열린다…국산 '명품무기' K2전차 팔릴까

노후한 주력전차 교체를 추진하는 체코에서 한국의 '명품무기'로 꼽히는 K2 흑표전차에 대한 관심이 커져 주목된다.

야나 체르노초바 체코 국방장관은 후보 모델로 한국의 K2 흑표전차와 독일 신형 레오파르트 2A7+, 미국의 에이브럼스 등을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 노르웨이 사업 수주에서 K2가 독일 레오파르트와 경쟁 끝에 아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한국과 독일 전차의 성능이 동일하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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