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만세삼창’으로 승리했다.
그렇게 이연은 다시 호텔방으로 돌아와 시니가미 용병단 대장 사토리(서영주 분)를 마주했다.
사토리의 환술에 걸려든 이연은 순순히 보물을 건넸고, 류홍주(김소연 분)와 무영은 서로 목을 조르게 되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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