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유사 이래 최초의 한식당 ‘백반집’을 오픈하고 쉼없이 6일을 내달려온 그가 휴일도 반납하고 장사를 강행한다.
매출의 맛을 알아버린 사장님이 휴일을 절대 사수하고 싶은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회유했을지, 그 일생일대 협상은 11일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바로 직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휴일 장사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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