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리커브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금메달 싹쓸이를 위한 '영점 조정'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한다.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13일부터 18일까지 메데인에서 치러지는 2023 현대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금메달 총 4개를 따낸 한국은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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