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졌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2위 한국은 10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살라스필스에서 열린 라트비아 대표팀(FIBA 랭킹 25위)과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50-76으로 26점 차 패배를 당했다.
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FIBA 아시아컵을 앞두고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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