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마음의 빚' 문재인과 '독주'...출마 결심 굳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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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마음의 빚' 문재인과 '독주'...출마 결심 굳혔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년 6개월여만에 공개적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逆進)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해 22대 총선 출마 결심을 어느 정도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조 전 장관은 10일 늦은 밤 자신의 SNS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을 오랫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며 관련 사진 7장을 소개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지 않겠다는 것으로 '정치참여'를 통해 막아서겠다는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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