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신입생' 알바레스, 사상 첫 '트레블+월드컵 우승'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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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신입생' 알바레스, 사상 첫 '트레블+월드컵 우승' 4관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신입생' 훌리안 알바레스(아르헨티나)가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트레블'과 월드컵 우승까지 달성하며 '4관왕'에 오른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며 구단 사상 첫 '유럽 트레블(3관왕)'의 대업을 이룬 가운데 공격수 알바레스는 한 시즌에 월드컵 트로피까지 품에 안은 최초의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알바레스는 이번 시즌 맨시티의 공격수로 첫선을 보인 '신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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