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는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시티로 왔다.
실바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공격 전개를 담당하기도 하고 우측으로 빠져 측면 공격을 이끌기도 했다.
맨시티 중원 살림꾼이자 언성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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