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2군으로 내려간 이후에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호성은 선발수업에 돌입했고, 지난달 중순부터 실전 등판에 나섰다.
이호성은 지난달 18일 경산 SSG 랜더스전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던진 뒤 27일 경산 롯데전에서는 선발투수로 1⅔이닝을 투구했다.
이닝을 서서히 늘려간 이호성은 3일 서산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4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킨 데 이어 10일 경산 KT 위즈전에서 4⅔이닝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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