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오른쪽)이 그리스, 루마니아에 이어 프랑스 리그로 향한다.
프랑스의 볼레로 르 카네는 10일(한국시간) “신장 179cm의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며 “이다영의 경험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통해 V리그에 데뷔한 이다영은 국가대표팀 세터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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