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친구 누나' 반민정 "나 너 좋아해" 직진 고백(금이야 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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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친구 누나' 반민정 "나 너 좋아해" 직진 고백(금이야 옥이야)

특히, 온화하고 사려 깊은 '햇살 사모님' 황찬란(이응경 분)이 딸 미래가 불미스러운 일에 엮인 것을 두고 난색을 표한데 이어, 황만석(김호영 분)까지 "자네 아버지가 진짜 제비족인가?"라며 호통을 쳐 강산을 위기로 몰았다.

만석이 회사의 즉석죽 개발이 늦어지는 것에 불안함을 표하자, 강산은 "반찬 가게를 오래 해서 실력이 그리 나쁘진 않거든요"라며 자신이 돕겠다고 나섰다.

강산의 수준급 칼질과 베테랑 요리 실력에 찬란은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라며 칭찬했고, 만석도 얼어붙은 마음이 녹는 듯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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