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넥스트 요리스’ 영입 어렵다...‘이적료 325억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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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넥스트 요리스’ 영입 어렵다...‘이적료 325억 차이’

이어 “토트넘은 라야의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약 325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토트넘의 제안은 브렌트포드에 의해 즉각적으로 거절될 것이다.토트넘은 (라야를 영입하려면) 이적료를 크게 올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역시 “토트넘은 이적료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길 꺼린다.그들은 라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4,000만 파운드 요구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아직 브렌트포드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바라봤다.

이후 ‘아이뉴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라야의 이적료를 2,0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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