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KBO리그 다승왕 후랭코프, 현역 은퇴 선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18년 KBO리그 다승왕 후랭코프, 현역 은퇴 선언

2018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세스 후랭코프(35)가 은퇴했다.

2017년 고작 1경기만 던진 후랭코프는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뒤 그 해를 마감했고, 2018년 두산과 계약해 KBO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2018년 28경기에서 18승 3패 149⅓이닝 평균자책점 3.74를 거둔 그는 KBO리그 다승왕과 승률왕(0.857)으로 등극해 두산의 정규시즌 1위에 힘을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