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이날 에스파는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 눈길을 끈다.
먼저 칸 레드카펫에서 16억 원대의 목걸이를 차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카리나는 “사실 원래 차기로 했던 목걸이는 60억 원대였다.그런데 전날 누군가 해당 목걸이를 구매해 그 대신 착용한 목걸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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