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리뷰에 뜻밖의 신체 사진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여기에는 한 남성이 바지를 걷어올린 채 의자에 기대 누워 맨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사진 보고 놀라 별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이모티콘까지 쓴 걸 보면 명백하게 날 희롱한 것"이라며 "해당 리뷰에 한해 업체에 삭제를 요청했다.경찰서 가서 고소도 했다.처벌이 안 되더라도 할 수 있는 건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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