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기염을 토했다.
1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가 미국 내 피지컬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 합산 100만장을 넘기며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2019년 트와이스 데뷔 첫 미국 단독 콘서트가 열린 기아 포럼과 비교해 크기와 규모가 4배 이상 상회하는 공간으로 트와이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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