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박지원 아나운서, ‘철이와 미애‘ 아이돌 비주얼 뽐낸다 (불후) ‘불후의 명곡’에서 이재성과 박지원 아나운서가 ‘철이와 미애’가 되어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0회는 ‘2023 KBS 아나운서 선후배 대항전’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최승돈, 이규봉&이영호&이광용, 이승연&김보민, 이재성&박지원, 김진웅&이윤정&이광엽, 임지웅&김진현 등 아나운서 선후배들이 팀을 이뤄 노래 실력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듀엣을 이룬 이재성&박지원에 대해 후배팀 주장 강승화는 ‘아이돌 커플’이라며 “KBS 아나운서실 최고 비주얼이다.KBS 9시 뉴스 앵커 박지원과 가장 잘생긴 아나운서 이재성이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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