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위 80~90% 회복"…운동 시작 최준용, 서튼은 7월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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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부위 80~90% 회복"…운동 시작 최준용, 서튼은 7월을 바라본다

최준용이 엔트리에서 말소된 지난달 17일 이후 롯데의 팀 불펜 평균자책점은 4.54로, 리그 전체 9위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최준용의 몸 상태를 전해드리자면, 부상 부위가 80~90% 정도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좀 불편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몸 상태가) 많이 나아졌고 가볍게 운동을 시작했다"며 "정확한 날짜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리 길진 않을 것 같고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최준용의 복귀 시점을 7월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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