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뮌헨)는 바르셀로나 입성을 위해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계획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키미히가 여름 이적기간에 바이에른을 압박해서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키미히도 레반도프스키의 사례를 참고해 이적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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