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이달부터 소파이스타디움 등 9개 도시 대장정을 시작으로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10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미국 내 피지컬 및 디지털 앨범 판매량 합산 100만 장을 넘기며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을 추가했다.
그동안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유니버설 뮤직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톱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던 트와이스는 이번 대장정으로 미국 9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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