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이 말하는데 바닥에 앉아 이어폰"…맨시티서 쫓겨난 '충격 사유'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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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이 말하는데 바닥에 앉아 이어폰"…맨시티서 쫓겨난 '충격 사유' 드러났다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갑자기 임대 이적한 포르투갈 풀백 주앙 칸셀루가 미팅 시간에 이어폰을 끼고 감독과 불화를 촉발하는 등 상식밖의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 가운데 타임스는 칸셀루의 뮌헨 이적 비화를 공개하며 칸셀루가 만만치 않은 선수임을 알린 셈이 됐다.

'더 타임스'는 "칸셀루는 지난 1월 팀 회의에서 과르디올라의 말 듣기를 거부했다.과르디올라가 선수단에게 말하는 동안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바닥에 앉아있었다"며 칸셀루가 감독 지시에 감정적으로 대했음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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