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총선 출마설 급부상… 진중권 "아니뗀 연기날까, 가만히 있는게 애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병우, 총선 출마설 급부상… 진중권 "아니뗀 연기날까, 가만히 있는게 애국"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우병우 변호사의 총선 출마설이 제기됐다.

우병우 변호사가 "국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뭘까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가운데 진중권 작가에 "뜬금없다"고 지적했다.

진 작가는 9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지난 연말 특사로 복권 돼 출마 걸림돌이 사라진 우병우 전 수석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밑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다는 얘기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