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2, 충주 로드짐)과 한상권(27, 김대환MMA)이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1·다이아MMA)의 부상 공백을 메운다.
첫째 날에 열리는 굽네 ROAD FC 064에서는 밴텀급(-63kg)과 라이트급(-70kg) 두 체급의 토너먼트 8강전이 시작을 알린다.
한상권은 리저브 매치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박시원의 부상 이슈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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