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은 지난해 4분기 0.1% 위축됐다.
이로써 두 분기 연속 GDP 역성장으로 유로존은 이른바 기술적 침체에 접어들었다.
영국 런던 소재 거시경제 조사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앤드루 케닝엄 유럽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메모에서 "결국 1분기 GDP가 위축됐다는 소식은 유로존이 이미 기술적 침체에 빠졌다는 뜻"이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유로존 경제는 더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