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조위, 곽부성 주연 '풍재기시'가 7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삼합회와 경찰 조직을 장악해 비즈니스 제국을 설계한 엘리트 브레인 '남강'(양조위)과 신분 상승을 꿈꾸는 행동파 '뇌락'(곽부성), 두 부패 경찰이 세운 범죄의 신세계를 담은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다.
또 홍콩의 대표 스타 곽부성의 카리스마 짙은 연기로 탄생한 행동파 경찰 '뇌락'은 '남강'과는 상반된 거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