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의 경우 서울이 3.47명으로 10년 전보다 0.8명 늘어나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전국의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지난해 2.18명으로 2013년(1.77명)보다 0.41명 증가했다.
의사가 많았던 지역의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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