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부산엑스포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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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부산엑스포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최 회장은 9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일본상의와 함께 개최한 ‘제12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해 “부산엑스포는 전 세계적인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며 곧 열릴 2025 일본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와도 하나의 솔루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양국 대표 경제인들의 한일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견교환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최근 한일 경제협력은 국제정세와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많은 도전과제들에 직면하고 있다”며,“양국 경제인들이 힘을 모아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생산해 낸다면 글로벌 경제를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협력 기회들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양국 상의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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