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까지 1093억원 들여 명품 그린도시 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남시, 내년까지 1093억원 들여 명품 그린도시 조성

성남시가 '창의적 문화로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내년 말까지 1013억원을 들여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 원도심 대원공원 내 테마공원 조성 ▲명품 탄천 조성사업 ▲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 조성 등 7개 사업을 펴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83억원을 들여 노후된 율동공원을 가족, 자연, 힐링, 건강 4개 테마를 가진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가족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